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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국악단 제215회 정기연주회 전통, 현대에 살다

나루컬쳐 조회수 231
공 연 명 : 전주시립국악단 제215회 정기연주회 전통, 현대에 살다
공연일시 : 2018년 09월 20일(목) 오후 07:30
공연장소 : 덕진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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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一. 보허자(步虛子)     지도?집박 장준철 / 창사 장재환, 김현진
 
보허자의 원래의 뜻은 ‘허공을 걸어 다니는 사람’으로 신선과도 같이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사람을 뜻한다. 악곡 명에서 느낄 수 있듯이 느린 호흡으로 세상의 흐름을 같이 하고 자연과 더불어 태평시절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이상을 담은 곡이다. 보허자는 총3장으로 기악곡으로도 연주하고 처용무 등 궁중무용의 반주음악으로서도 사용한다. 다름 이름으로 장춘불로지곡(長春不老之曲)이라 불린다.
 
 
二. 천년만세(千年萬歲)     지도 박희전
 
천년만세란 ‘아주 오랜 시간’을 뜻하는 것으로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영산회상과 함께 조선시대 선비들에 의해 사랑방에서 주로 연주되던 풍류음악이다. 악곡구성은 계면가락도드리-양청도드리-우조가락도드리 등 세 개 악곡으로 이루어진 모음곡으로 한배가 느린 첫 곡에 이어 매우 빠른 한배의 양청도드리가 연주되고 마지막 곡에서 다시 느려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三. 무용 태평무     무용 전주시립무용부
 
태평무는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축원하기 위해 왕비 또는 왕이 직접 춤을 춘다는 내용을 담아 의상이 무척 화려하여 남자가 출 경우에는 왕의 의상을, 여자가 출 경우에는 왕비의 의상을 입는다. 춤의 동작은 섬세하고 우아하며, 동작 하나하나에 절도가 있다.
 
 
 
四. 민요메들리     민요: 최경래, 김민영, 문모두, 김민선, 박연희, 김슬기랑
 
? 육자배기
? 자진육자백기
? 삼산은 반락
? 개고리타령
 
五. 산조합주     구성 이태백
 
산조는 본래 독주곡이나 산조를 여러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것을 산조합주라 한다. 산조합주는 풍부한 음량과 다채로운 음색의 조화로움을 산조양식을 통해 색다른 감흥으로 전해준다. 일반적인 산조합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합주만 하지 않고 중간에 각 선율악기의 주자들이 한 차례씩 독주하는 부분을 독주와 합주의 뚜렷한 대비와 균형미를 맛볼 수 있다. 각 악기 연주자들이 독특한 음색과 능숙한 기교로 펼쳐내는 짧은 독주 가락은 음악적 긴장과 흥을 자아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태백구성 산조합주가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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