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상세보기
- 공 연 명 : 전주시립극단 제120회 기획공연 2021책 읽어주는 ♂♀
- 공연일시 : 2021년 05월 26일(수)~29일(토) / 평일 19:30, 토 16:00
- 공연장소 : 전주시립예술단 다목적홀
- 런닝타임 : 60분
- 티켓금액 : 무료공연
- 할인정보 :
- 주최 : 전주시
- 주관 : 전주시립극단
- 공연문의 : 010-3346-3979
- 연령제한 : ※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능합니다.
본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마스크는 개개인이 준비하셔야 하며 마스크 미 착용시 절대 입장이 불가합니다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입장하시고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를 시행하여 제한된 일부 객석에서만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공연당일 동행자 여부에 따라 좌석의 변동이 생길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정부 방역지침의 변경 또는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될 경우 공연 일정 및 좌석에 변동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과 생활에 문화적 치유를 목적으로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김려령作)>를 낭독극으로 제작하여 도서(작품)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양질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 제 목 : 2021책 읽어주는 ♂♀(낭독공연)
# 공연기간(총 4회)
- 2021. 5. 26(수) ~ 29(토) 평일 7:30 / 토 4시
# 작품
-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 연출 : 홍자연(전주시립극단 상임단원)
· 출연진 : 전춘근 서형화 국영숙 소종호 안대원 최욱로 정준모
· 런닝타임 : 60분
# 장소 : 전주시립예술단 다목적홀
# 관람료 : 무료(선착순 예약)
# 작품 줄거리
- 초등학교 6학년 하늘이는 지금 꾀병을 부리고 있다. 내일 입양의 날 행사에 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사인 부모님을 속이기란 쉽지 않다. 하늘이는 어려서 이 집에 공개 입양되어 온 아이다. 어렸을 때 엄마가 “우리 하늘이는 가슴으로 낳았지.”라고 말해주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 말이 싫다. 아이는 가슴으로 낳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사람들 눈이 카메라처럼 느껴지는 하늘이. 예쁘게 꾸며져서 늘 밝게 웃지만 정작 속에 있는 말은 못 하는 하늘이. 하늘이는 과연 가족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까?
마스크는 개개인이 준비하셔야 하며 마스크 미 착용시 절대 입장이 불가합니다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입장하시고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를 시행하여 제한된 일부 객석에서만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공연당일 동행자 여부에 따라 좌석의 변동이 생길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정부 방역지침의 변경 또는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될 경우 공연 일정 및 좌석에 변동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과 생활에 문화적 치유를 목적으로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김려령作)>를 낭독극으로 제작하여 도서(작품)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양질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 제 목 : 2021책 읽어주는 ♂♀(낭독공연)
# 공연기간(총 4회)
- 2021. 5. 26(수) ~ 29(토) 평일 7:30 / 토 4시
# 작품
-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 연출 : 홍자연(전주시립극단 상임단원)
· 출연진 : 전춘근 서형화 국영숙 소종호 안대원 최욱로 정준모
· 런닝타임 : 60분
# 장소 : 전주시립예술단 다목적홀
# 관람료 : 무료(선착순 예약)
# 작품 줄거리
- 초등학교 6학년 하늘이는 지금 꾀병을 부리고 있다. 내일 입양의 날 행사에 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사인 부모님을 속이기란 쉽지 않다. 하늘이는 어려서 이 집에 공개 입양되어 온 아이다. 어렸을 때 엄마가 “우리 하늘이는 가슴으로 낳았지.”라고 말해주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 말이 싫다. 아이는 가슴으로 낳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사람들 눈이 카메라처럼 느껴지는 하늘이. 예쁘게 꾸며져서 늘 밝게 웃지만 정작 속에 있는 말은 못 하는 하늘이. 하늘이는 과연 가족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