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상세보기
- 공 연 명 : 꽃을 피게 하는 것은
- 공연일시 : 2020년 08월 29일(토) 오후 07:30
- 공연장소 : 덕진예술회관
- 런닝타임 : 90분
- 티켓금액 : 무료공연
- 할인정보 : ※ 본 공연은 무료공연입니다.
- 주최 : 극단 예도,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주덕진예술회관, (사)타악연희원 아퀴
- 주관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 공연문의 : 070-7558-4023
- 연령제한 : ※만12세 이상 관람 가능
※ 본 공연은 무료공연입니다.
본 공연은 만12세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마스크는 개개인이 준비하셔야 하며 마스크 미 착용시 절대 입장이 불가합니다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입장하시고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를 시행하여 지정된 일부 객석에서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 일정에 변동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료공연시 공연시작 시간 전까지 예매 후 티켓을 수령하지 않으신 분들은 참석하지 않음으로 간주하고 선착순으로 현장에 오시는 분들께 배포하며 다음 무료공연 예매시 불이익을 받으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0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_상주단체 교류공연 [거제문화예술회관_극단 예도]
[극단 예도] 소개
▶ 89년 10월 극단 창단
▶15년 “갯골의 여자들”제33회 경남연극제 은상. 연기상 수상
▶16년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34회 경남연극제 금상. 연기대상 수상
▶18년 “나르는 원더우먼” 제36회 경남연극제 대상. 연출상. 연기대상 수상
제 3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 수상
▶19년 “꽃을 피게 하는 것은” 제37회 경남연극제 대상. 희곡상. 우수연기상 수상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연출상. 희곡상 수상
▶2019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전국 공유대회 최우수상
- 작품 줄거리
대한민국의 어느 사립 고등학교. 교장의 조카인 김재훈은 이 학교 국어 교사다.
재훈은 시인의 꿈을 마음속에 접어둔 채, 무미건조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수학 기간제 교사로 부임한 강민정.
능력은 뛰어나지만 문제적 교사로 낙인이 찍혀 있음을 스스로 잘 아는 강민정은
이 학교에서만은 오래, 조용히 잘 지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의 결심과는 달리 학교 현장의 불합리한 모습은 그녀를 가만 두질 않고
강민정의 ‘뜨거운’ 성격으로 인해 재훈의 ‘미지근한’ 마음이, 학교에 대한 시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마스크는 개개인이 준비하셔야 하며 마스크 미 착용시 절대 입장이 불가합니다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입장하시고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를 시행하여 지정된 일부 객석에서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 일정에 변동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료공연시 공연시작 시간 전까지 예매 후 티켓을 수령하지 않으신 분들은 참석하지 않음으로 간주하고 선착순으로 현장에 오시는 분들께 배포하며 다음 무료공연 예매시 불이익을 받으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0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_상주단체 교류공연 [거제문화예술회관_극단 예도]
[극단 예도] 소개
▶ 89년 10월 극단 창단
▶15년 “갯골의 여자들”제33회 경남연극제 은상. 연기상 수상
▶16년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34회 경남연극제 금상. 연기대상 수상
▶18년 “나르는 원더우먼” 제36회 경남연극제 대상. 연출상. 연기대상 수상
제 3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 수상
▶19년 “꽃을 피게 하는 것은” 제37회 경남연극제 대상. 희곡상. 우수연기상 수상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연출상. 희곡상 수상
▶2019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전국 공유대회 최우수상
- 작품 줄거리
대한민국의 어느 사립 고등학교. 교장의 조카인 김재훈은 이 학교 국어 교사다.
재훈은 시인의 꿈을 마음속에 접어둔 채, 무미건조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수학 기간제 교사로 부임한 강민정.
능력은 뛰어나지만 문제적 교사로 낙인이 찍혀 있음을 스스로 잘 아는 강민정은
이 학교에서만은 오래, 조용히 잘 지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의 결심과는 달리 학교 현장의 불합리한 모습은 그녀를 가만 두질 않고
강민정의 ‘뜨거운’ 성격으로 인해 재훈의 ‘미지근한’ 마음이, 학교에 대한 시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